AIR3S 는 자동촬영이 어렵지 않았고 FPV조종은 더 다이나믹한 시네마틱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조정기를 먼저 주문했습니다. 먼저 시뮬레이터해보고 드론을 추가 구매할 계획입니다.
FPV드론은 'First Person View 드론'의 줄임말로, 조종사가 드론의 카메라를 통해 직접 보는 것처럼 비행하는 드론입니다. 즉, 드론이 비행하는 동안 조종사는 드론이 촬영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화면으로 볼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비행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1. FPV 시뮬레이터 추천
우선 FPV드론을 날리려고 하면, 시뮬레이터에서 연습은 특히 매뉴얼 모드, 아크로 모드는 에피빌 시뮬레이터에서 연습하는 게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짧게는 20시간에서 50시간 많게는 100시간 정도를 하셔야 실제 세상에서 크게 사고 없이 견적 없이 잘 날릴 수가 있게 됩니다
구글에다가 스팀이라고 한번 쳐보세요. 스팀이라고 치면 이제 맨 위에 "웰컴 투 스팀"이라는 게 있는데 이걸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추천해 주고 싶은 거는 4개의 프로그램입니다.
Liftoff 약 25,000원짜리 프로그램.
두번째 uncrashed 프로그램 약 15,000원.
세번째 DCL 프로그램 35,000원.
네번째 Tryp 프로그램 16,500원입니다.
Liftoff는 설치 후 가장 추천되는 프로그램으로, 게임의 시작점으로 적합하다. 역사도 깊은 프로그램이다.
uncrashed는 그래픽이 뛰어나며, 자연 풍경 촬영 연습에 유용하다. 하지만, 다소 지루할 수 있다.
DCL은 도심 환경 표현이 뛰어나고, 공사판이나 빌딩에서의 다이빙 연습 등 현실적인 비행 경험을 제공한다.
tryp는 오토바이와 낙하산을 활용한 미션을 통해 동적으로 비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시뮬레이터는 최근 업데이트로 더 많은 스테이지가 추가되었으며, 다이빙 연습 등 실제 비행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세팅 과정에서 컨트롤러가 인식되지 않을 경우, 파워와 데이터 케이블의 상태가 중요하므로,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전송률의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2. 시뮬레이터별 콘트롤러 세팅법 소개
2.1 시뮬레이터 세팅값 안내
세팅값은 스로틀, 전진, 후진, 상하 비행 등과 관련된 조작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팅값은 특정 시뮬레이터마다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며, 좌우 반전이 있을 수 있다.
세팅 과정은 처음에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만 설정해두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2 컨트롤러 인식 및 세팅 방법
컨트롤러가 인식되지 않을 경우, 파워를 켜거나 데이터 케이블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고품질의 데이터 케이블을 사용해야 인식 문제가 줄어들며, 저렴한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의 세팅 방법이 다르며, 각 프로그램의 옵션 및 제어 설정을 통해 맞춰야 한다.
언퀘스트 프로그램에서는 스로틀, 롤, 피치의 액세스를 선택하고, invert를 체크 해제해야 올바른 조정이 가능하다.
DCL 프로그램에서는 좌우 이동 및 기체 출력을 세팅할 때, 각 액세스의 설정을 명확히 해야 잘못된 방향으로 조작되지 않는다.
FPV의 매력과 사고의 확장
FPV를 경험하면 사고의 확장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전망대에서 멀리 바라볼 때, FPV를 이용하면 빠르게 목표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